색연필 설명에서 굵은 심이라는 말을 보고 손에 잡히는 몸통도 같은 크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. 색을 남기는 중심 부분과 손으로 잡는 바깥 부분은 따로 구분해야 합니다.
먼저 답부터
심 지름은 색을 내는 부분, 몸통 굵기는 바깥 축의 크기를 말합니다. 심 숫자 하나로 잡기 편한지나 연필깎이에 들어가는지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.
아이의 손에 맞는지 볼 때
평소 쓰는 필기구와 비교해 손으로 잡는 부분의 모양과 굵기를 살펴보세요. 둥근 축인지 다른 형상인지도 확인할 항목입니다. 굵으면 모든 아이에게 편하다고 일반화하지 말고, 실제로 쓸 사람이 잡는 방식을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.
제품 설명의 단위를 읽기
치수 옆에 무엇을 잰 숫자인지 표시돼 있는지 보세요. 심, 축, 길이 같은 단어를 함께 읽으면 혼동이 줄어듭니다. 필요한 치수가 표시되지 않았다면 비슷한 제품의 숫자를 가져와 적용하지 마세요.
후보 제품을 볼 때
스테들러 노리스클럽 코끼리색연필 후보도 심과 몸통 정보를 나누어 확인할 대상으로 보세요. 실제 구성 수와 사용 연령, 필요한 깎이 조건은 해당 포장과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. 색 수만 먼저 고르기보다 잡는 부분과 사용할 작업을 살펴보면 선택 기준이 분명해집니다.
